230 0 0 6 11 0 1년전 0

내가 잠드는 시간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수년간 블로그에 썼던 글입니다. 가장 괴롭고 힘들었던 시기의 글이고요, 버티고 이겨내려고 썼던 것 같습니다. 혹, 누군가에게 공감과 의지가 돼줄 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바람으로 이렇듯 엮어 보았습니다. 시를 닮았지만 뭐라 불러야 할지 저도 모르겠어요. 제목도 없이 날짜로만, 아니면 노래가 제목이 되기도 했고요. 부제인 Hello darkness, my old friend는 사이몬 앤 가펑클의 Sound of silence의 첫 구절입니다. 당시의 절 가장 잘 표현해 주던 외침이었죠. *주의할 점: 어둠에 주의하세요.
수년간 블로그에 썼던 글입니다. 가장 괴롭고 힘들었던 시기의 글이고요, 버티고 이겨내려고 썼던 것 같습니다. 혹, 누군가에게 공감과 의지가 돼줄 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바람으로 이렇듯 엮어 보았습니다. 시를 닮았지만 뭐라 불러야 할지 저도 모르겠어요. 제목도 없이 날짜로만, 아니면 노래가 제목이 되기도 했고요. 부제인 Hello darkness, my old friend는 사이몬 앤 가펑클의 Sound of silence의 첫 구절입니다. 당시의 절 가장 잘 표현해 주던 외침이었죠.

*주의할 점: 어둠에 주의하세요.
미스터리 장편소설 [얼굴을 잃어버린 아이] 외 웹소설을 오랫동안 집필해 왔습니다.
시, 영화, 소설, 음악 모두를 너무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언젠가는 음악과도 같은 소설을 쓰는 게 소원입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